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문단 편집) == 기타 == 쿼터파운더 패티가 두 개이므로 1/4 + 1/4 = 2/4, 즉 1/2이 되므로 하프파운더 치즈라고 불러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겠지만, 하프파운더의 패티가 하나 있는 것이 아니라 쿼터파운더 패티가 2개 들어있는 것이므로 더블 쿼터파운더인 것이 맞다. 한국 맥도날드에서 한국 출시 기념으로 2010년 12월 한 달동안 1+1 행사를 실시했다. 버거 단품이든 세트든 일단 하나를 구입하면 하나를 더 준다고 했지만 정작 행사는 12월 6일에 조기 종료해버렸다. 과도한 주문에 일찍 내려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 이상 크고 아름다운 버거를 찾으려면 가격대가 확 올라가는 한국과는 달리, 미국 현지에서는 1파운드[* 무려 '''453g''']짜리 고기가 들어간 버거를 파는 패스트푸드점도 있다고 한다.[* 물론 이런 곳은 재료부터 양질이고 어지간한 메뉴가 20$쯤은 먹고 들어가는 고급 패스트푸드점이 대부분이다.] 먼 친척으로 [[더블 1955 버거]]가 있다. 패티가 같기 때문에 대충 더블 쿼터파운더에 야채랑 소스를 추가했다고 보면 된다. 야채를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위호환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만큼 다른 재료들 때문에 고기 씹는 느낌은 떨어지고 가격도 더 비싸다.[* 다만 단품 가격은 더블 1955쪽이 300원 더 싸다.] 2021년 이벤트 메뉴로 출시한 [[트리플 치즈버거]]는 다른 방식으로 강화한 쿼터파운더라고 할 수 있다. 차이점은 패티의 개수는 이쪽이 더 많고[* 쿼터파운더 패티는 일반 패티의 2.5배이므로, 트리플 3:더블쿼터 5라는 계산 결과가 도출된다.] 빵은 이쪽이 더 좋으면서 가격이 더 싸고 치즈는 저쪽이 더 많다. 버거킹에서 신 메뉴로 빅&더블버거가 나왔는데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와 굉장히 맛이 비슷하다. 아무래도 이쪽을 의식하고 출시한 듯하지만, 가격이 심하게 비싸고 버거킹 특유의 케찹+마요네즈 양념이 느끼하기 때문에 평은 썩 좋지 않다. 게다가 패티의 고기 비율은 별로 다르지 않지만 두께가 꽤 다르다. 버거킹은 버거가 더 크기 때문인지 맥도날드의 쿼터파운드보다 두께가 얇다. 이 때문에 패티의 '고기맛'은 꽤 차이가 난다고 한다. 빅더블 쪽은 고기가 좀 더 퍽퍽하다는 반응도 있는 편이었다.[* 애초에 네이버 블로그 리뷰는 십중팔구 믿을 것이 못 된다. 광고나 협찬을 받아서 쓰는 리뷰가 굉장히 많기 때문이다. 그 근거로 역대 패스트푸드 메뉴 중에서 손에 꼽을 만큼 악평을 받은 [[리얼비프버거]]를 호평하는 블로거가 꽤 많이 보이는데, 그 블로그들의 글의 최하단을 보면 모두 '협찬 받아서 쓴 글'이라는 문장이 떡하니 적혀 있다. 즉 협찬 문구가 없는 글만 골라서 봐야 한다.] 아무튼 버거킹 측이 이 메뉴를 노리고 야심만만하게 내놓은 빅 더블은 별로 호응이 좋지 않아 금세 단종되었고, 예전 스태커와 해당 메뉴의 실패를 피드백하고 스태커와퍼를 출시해 성공하였다. 따로 케첩 같은 것을 더 뿌려달라고 하면 더 주기도 한다. 단, 머스터드 소스나 [[마요네즈]]는 불가능하다. [[분류:맥도날드의 메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